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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회원권 사기
작성자 협회 작성일 19-01-23 조회수 575

"콘도회원권 팔아줄게" 속여 25천만원 가로챈 일당 검거

송고시간 | 2018-04-26 14:20

"콘도회원권 팔아줄게" 속여 25천만원 가로챈 일당 검거

보이스피싱 (PG)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콘도회원권 소유자들에게 회원권거래소라고 속여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범행을 주도한 이모(47)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47)씨 등 조직원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씨 등은 콘도회원권 소유자들에게 '회원권 등기전환과 전매를 위해 상담원이 방문하겠다'고 속여 만난 뒤 가짜 서류를 보여주고 보증금 명목으로 200∼1천만원을 받는 등 61회에 걸쳐 25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처럼 법인을 사칭하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범행에 이용했다.

[강원 원주경찰서 제공] 유튜브로 보기

이씨는 김씨에게 사기 1건당 100만원을 주며 범죄 아지트로 쓰인 서울 강동구의 가칭 '팔도 콘도회원권 거래소' 사무실 운영과 조직원 관리 등을 맡겼다.

경찰은 실제로 법인 회사를 차려놓고 콘도회원권 매매중개를 하는 것처럼 속여 보증금 형태로 돈을 요구하는 흔한 범죄수법과 달리 있지도 않은 법인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으로 돈을 가로챘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콘도회원권을 매매할 경우 회원권거래소를 직접 방문해 거래하고, 전화상으로 방문하겠다고 하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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