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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인수합병 전문펀드 본격가동
작성자 협회 작성일 16-12-14 조회수 285
골프장 인수합병 전문펀드 본격 가동
2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사모펀드 조성
자본잠식 회원제 인수후 운영까지 맡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골프장 인수·합병(M&A)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사모투자펀드(PEF)가 조성될 전망이다.

내년 3월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 펀드는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골프장을 인수해 정상화시킨 뒤 운영까지 맡는 구조로 되어있다.

공제회 등 연기금과 증권사, 보험사 등의 금융기관을 주요 출자자(LP)로 하는 골프장 M&A 펀드는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고질적인 저금리 하에서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대체투자처로서 골프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맞아 떨어진 것이다.

또한 김영란법 시행이후 영업이익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회원제를 중심으로 골프장 매물이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주요 공략대상은 경영 상태가 악화돼 결국은 매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회원제 골프장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자본잠식 상태인 골프장은 74개에 이르며 이 가운데 80%가 회원제 골프장이다.

앞으로 회원제와 대중제 골프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매물로 나오는 회원제 골프장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춘 중저가 골프장이 확대되면서 회원제를 찾는 인구가 점차 줄어든 영향도 큰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향후 5년간 골프인구 증가 예상치를 보면 대중제 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회원제는 제자리에 머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 1990년이후 골프장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2012년부터 회원제의 영업 악화로 공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공사중(22개)이거나 미착공(50개)된 골프장도 자금난을 이기지 못해 매각되는 사례가 있어 잠재매물은 100여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펀드의 자문역할은 지난 3년간 모두 7건의 인수합병 딜을 성사시킨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골프팀이 맡을 예정이다.

이후 실질적인 골프장 운영은 실제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의 한 자산운용이 맡을 예정이다.

딜로이트안진 관계자는 “국내 골프시장은 회원제와 대중제로 명확히 양분된다”며 “김영란법 이후 회원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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