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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힐스CC 매각
작성자 협회 작성일 16-12-14 조회수 257
포천힐스CC 팔아요
대중제 27홀…부채포함 12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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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 있는 포천힐스CC(대중제 27홀)가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포천힐스CC를 보유한 (주)은강엘앤디는 회사를 팔기 위해 하나금융투자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이동석 은강엘앤디 대표가 보유한 지분 30%와 2대주주 신승남 전 검찰총장측 22%를 포함한 회사 지분 100%다.

2010년 27홀 규모로 문을 연 포천힐스CC는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인기 있는 대중제 골프장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매출 133억원에 영업이익 60억원을 올렸다. 포천힐스의 영업이익률은 45.1%로 전국 대중제 골프장 평균(약 20%)을 두 배 이상 웃돈다.

은강엘앤디 주주들이 회사 매각에 나선 건 과도한 이자부담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은강엘앤디는 960억원에 달하는 빚을 진 탓에 지난해 이자비용으로만 연 55억원가량을 썼다. 이로 인해 지난해 6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당기순이익은 5억여원에 그쳤다.

은강엘앤디 매각가격은 부채를 포함해 12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포천힐스의 매각소식과 관련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지난 2014년 불거진 골프장 여직원 성추행사건 이후 골프장 운영에 대한 식어버린 열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승남 총장은 1년여 소송 끝에 혐의를 벗었지만 명예가 실추되는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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